[시마네] 카모스 신사 (神魂神社)
정말 하나님이 있을것 같은 자연 속 작은 신사
큰 자연의 돌을 쌓아 올린 가파른 돌계단과 이즈모의 장엄한 분위기를 풍긴다 빚는 카모스 신사 (神魂神社).
본전 (本殿) 은 국보로 지정되어있고 현존하는 '대사 구조 (大社造) ' 의 사전 (社殿) 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어 발음은 '카모스 진자' , 일본어는 '神魂神社' 입니다.
국도 432호선에 있는 이 간판이 표적입니다. 버스 정류장은 '풍토기의 언덕 입구' 또는 '간베노사토'.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풍토기의 언덕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10 분 정도 걸 으면, 도리이 가 보입니다.
울퉁불퉁 한 돌을 쌓아 올린 것 같은 완만 한 비탈 (산도 / 참배길) 을 오릅니다.
이 신사의 데미즈야 (手水舎) 는 돌입니다.
데미즈야 (手水舎) 에 두고있는 국자 를 사용해서, 물을 푸고... [1] 왼손을 씻고 [2] 오른손을 씻은 후 [3] 왼손에 물을 넣고 입안을 헹구고 [4] 남은 물로 국자를 씻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 방법이다.
산도 (참배길) 의 석등롱.
배전 (拝殿) 까지는 꽤 가파르고 큰 바위가 많은 돌 계단을 오릅니다.
계단을 오르 나면 배전 (拝殿) 이 있습니다.
카모스 신사 의 참배 작법
배전 (拝殿) 오른쪽에는 사무소. 안쪽에는 말사가 있습니다.
*말사는 본사에 부속되는 신사.
이 사진들은, 카모스 신사 (神魂神社) 의 일부분입니다.
배전 (拝殿) 뒤에 본전 (本殿) 이 있습니다.
이 신사의 말사. 기즈키사, 이세사, 구마노 신사 (杵築社,伊勢社,熊野神社).
이세사의 제신은 이세 신궁과 같습니다.
도야마사(外山社), 기후네이아리 려우 신사(貴布祢稲荷両神社).
부유사 (武勇社), 애비수사 (蛭子社), 구마노 산사 (熊野三社).
구마노 산사 (熊野三社).
이 신사의 주요 제신은 이세 신궁의 주로 제신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天照大神) 의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내려가는 돌계단은 다리가 아파집니다.
사진은 2016년 2월 28일에 찍은 것입니다.
야트막한 숲 속에 조용히 자리 잡은 작은 신사. 이곳은 조금 공기가 다릅니다.
카모스 신사에서 토용로드를 걸어 '야에가키 신사'로 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