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바] 항공과학박물관 (航空科学博物館)
어른도 아이도 마음이 춤 춘다! 비행기를 알고, 보고, 찍어, 대만족!
항공과학박물관 (航空科学博物館) 은 일본 최초의 국립 항공전문박물관.
비행기의 수배울 전시물이 풍부한 데다 3층 전망대, 4층 레스토랑, 5층 전망 전시실에서는 나리타공항을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볼수있습니다.
JR 나리타 역 앞 버스 승강장 [2] 에서 '항공과학박물관' 행 (航空科学博物館行き) 버스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JR 나리타 역에서 버스로 30 분이면 도착합니다. *나리타 공항에서도 버스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항공과학박물관 (航空科学博物館) 앞 버스 정류장에서 보이는 건물.
건물의 외부에 전시되어있는 '보잉747 섹션41 (기수 부분)' 의 실물 동체 단면.
야외 메인 전시장에는 소형 비행기가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항공과학박물관의 입구.
관내에 들어가 오른쪽이 뮤지엄 숍. 정면이 안내소 (접수). 왼쪽에는 입장 티켓 발매기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어른 500엔, 중고생 300엔, 어린이 (4세 이상) 200엔.
입장시 안내 책자를받을수 있습니다. ※이 반권이 있으면 재 입장이 가능합니다.
1층 서동에 들어가면 즉시 보잉 747 - 400 대형모형이 눈에 멈 춥니다.
벽면에는 보잉 747의 동체 단면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객기의 엔진, 타이어, 다리 등 ... 항공기의 크기와 구조 등을 알 수있는 전시가 줄 섭니다.
보잉 747 조종석. 안으로 들어가 체험하려면 탑승 정리 권이 필요합니다.
이 사진들은, 항공과학박물관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조종 체험하는 동안 기체 (보잉 747) 가 미묘하게 움직입니다.
2층 동쪽 에는 나리타공항 관련 전시와 소리의 경험룸 등이 있습니다.
나리타공항의 디오라마.
이것은 수륙양용형 비행정. 해외의 제작키트를 일본인이 구매하고 3년 후에 완성된 것이라고합니다.
이곳은 3층의 전망대.
3층의 전망대는 그리 넓지 않기때문에 주말은 혼잡 할지도 모릅니다.
여름에는 A활주로에서 '이륙 비행기' 가 박물관의 방향으로 날아옵니다.
사진은 2016년 9월에 찍은 것입니다.
참고 / 참조
航空科学博物館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