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 가와고에죠 혼마루고텐 (川越城 本丸御殿)
100엔으로 견학 할수있는 유익한 역사 명소!
방을 둘러싸 듯이, 계속되는 복도를 걸어 가면, 발바닥에 그리움이 느껴집니다.
옛날에는 이 몇배의 넓이가 있던 저택... 여기에 사무라이가 걷고 있었다... 그런 것을 상상하면서 걸 으면 더 역사를 느껴 좋을지도 모릅니다.
도쿄 근교에서 이러한 다이묘 저택 (大名御殿) 을 체험 할수있는 곳은 드물다고합니다.
작은 정원이지만 운치가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혼마루고텐 (本丸御殿)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서쪽의 복도.
과외 수업으로 방문한 학생들.
이곳은 36조 넓이가 있는 '사랑방 (広間)'. 손님을 일단 대기시킨 방입니다.
여기가 순로 마지막 복도입니다.
큰 현관.
히카와 진자 (氷川神社) 의 근처에 있으므로, 참배 후 들러보세요!
사진은 2015년 7월에 찍은 것입니다.
도쿄에서 비교적 가까운 가와고에 (川越) 에서 역사를 느낄수있는 훌륭한 사적, 가와고에죠 혼마루고텐 (川越城 本丸御殿).
요금은 100엔이므로 꼭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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