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네] 하니와 로드/토용 로드 (카모스 신사 에서 야에가키 신사)
버스가 없으면 걸을 길 (토용 로드) 이 있습니다!
시마네 현의 "카모스 신사" 에서 "야에가키 신사" 까지 2 킬로 정도의 산책로 "토용로드".
이 길은 차계의 포장과 길가의 노란 토용 (토용)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버스의 대기 시간이 긴 경우는이 길을 걸 으면 좋습니다.
일본어 발음은 "하니와 로드", 일본어는 "はにわロード" 입니다.
이 날은,카모스 신사 에서 야에가키 신사까지 걸어갔습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얇은 갈색으로 포장 된 길을 걸어주세요.
옛날의 시골 풍경을 바라 ... 좋은 공기를 마시 며 걸을 수있을 것입니다.
이 사진은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이만, 왼쪽이 일반 도로 포장, 오른쪽이 밝은 갈색 도로 포장 (하니와 로드).
5 분 정도 걸어 가면 예쁜 토용이 (하니와가) 등장할것입니다.
사진은 토용로드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여러 종류의 토용이 길 안내를 해줄겁니다.
10 분 정도 걸으면 산길로 들어갑니다.
도중에 왼쪽에 연못이 보입니다.
늪 옆에 서는 토용.
느슨한 느슨한 오르막이 계속됩니다.
장다리 물떼새 건물을 모티브로 한 휴게소 같은 곳도 있습니다.
이러한 건물은 일본어로 '아스(즈)마야' 라고합니다.
오르막이 조금 급사면이되면 곧 정상 부근입니다.
여기가 정상 부근입니다. 여기에서 내리막입니다.
내리막 길을 따라 가면 곧 마을이 보여옵니다.
내리막 출발점 에 있는 토용.
조금 내려 가면 민가가 보이기 시작하고 조금 안심하는 것입니다.
마을에 내려 오면 또 전원 풍경이...
다시 밝은 갈색에 도로포장된 아스팔트를 따라 걸 으면, 야에가키 신사 앞의 부부 동백이 보입니다.
사진은 2016년 2월 28일에 찍은 것입니다.
이 지역은 유서 깊은 신사가 많습니다.
그러나 버스의 환승이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길을 걸 으면 30 분 정도에서 다른 신사에 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마네] 야에가키 신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