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시카와 코라쿠엔 (小石川後楽園) 의 꽃 창포
도심의 문화재 정원에서 즐기는 꽃 창포
6월이되면 660그루의 꽃 창포가 절정을 맞이해, 정원이 떠들썩하게되는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小石川後楽園)'. 꽃 창포의 시즌에는 '꽃 창포를 즐기는' '라는 이벤트가 개최되어, 쇼부다 (菖蒲田/창포의 논) 옆에 목도가 설치되어, 가까이에서 감상 할 수 있도록되어 있습니다.
야구와 유원지로 유명한 도쿄돔 옆에있는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小石川後楽園).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스이도바시역 (水道橋駅) 에서 도보로 15분정도. 입장료는 300엔 (일반).
이벤트 개최에 맞추어 쇼부다 (菖蒲田/창포의 논) 옆에 설치된 목도가 개방됩니다.
꽃 창포 26품종이므로 그리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날은 60% 정도의 개화 상태. *6월3일
아직 봉오리가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아름다운...
'쿠하치야 (九八屋)' 라는 옛 찻집 (酒亭). *휴게소
그늘과 양지의 대비도 아름답다...
이 정원의 창포는 짙은 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부터는 닥치는 대로 꽃 창포를 찍고있는 이유로 사진설명은 없습니다.
산책로가 좁기때문에 사진을 찍을때는 주위에 주의 합시다.
초등학교 아이들에 의해 관리되고있는 논.
이 논은 옛 주인이 농민생활의 어려움을 처자에게 전하기 위해 만들었다 고되어 있습니다.
모내기는 5월에, 벼 베기는 9월에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
사진은 2016년 6월에 찍은 것입니다.
꽃 창포의시즌에는 카메라를 가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小石川後楽園)'.
도심의 정원이기때문에 (액세스가 좋기때문에),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참고 / 참조
정원에 가자 | 고이시카와 코라쿠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