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풍부한 자연을 만끽하면서 역사를 느낄수있는 곳!
고쿄 (皇居) 는 도쿄의 한가운데인 치요다구에 있으며, 그 크기는 약 115만㎡.
그 고쿄 (황궁) 의 동쪽에 있는 넓이 약 21만㎡ 의 '히가시 교엔 (東御苑)' 은 에도죠 (江戸城) 의 혼마루 (本丸) 와 니노마루 (二の丸) 를 중심으로 한 황궁부속정원. 월,금, 연말연시와 황궁행사의 날을 제외하고는 연중무료 로 개방되어있는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 스포트입니다.
*오데몬 (大手門) 에서 들어가 왼쪽 방향으로 걸었습니다. 그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도쿄역 중앙출구를 출발해서 (신호 등 포함) 20분 정도로 보이는, 에도죠 (에도성/江戸城) 의 정문 '오데몬 (大手門)'.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평일은 역시 외국인 관광객이 많습니다.
각각 문에는 경찰관이있고 짐을 체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945년 전쟁 피해로서 소실 된 오데몬 (大手門) '와타리야구라 (渡櫓)' 의 범고래.
옛 범고래는 문 앞에 장식되어 있습니다.
현재 오데몬 와타리야구라 (大手門 渡櫓) 의 지붕에 있는 범고래.
이 사진들은,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태평양 전쟁 중 공습을 받아서... 1967년에 재건 된 '오데몬 와타리야구라 (大手門 渡櫓)'.
철 압정이 많이 붙은 견고한 문.
오데몬 (大手門) 입구 측의 창구. 여기에서 입장표 (入園票) 를 받고, 돌아갈때로 되돌립니다.
1993년부터 공개 된 박물관.
히가시교엔 (東御苑) 에는 매점이 2개 있습니다. 이것은 '오데 휴게소'.
오데몬 (大手門) 에서 입장했으면, 여기서 '가이드 맵' 을 찾아보세요.
가이드 맵을 가지지 않고 헤매고있는 외국인 관광객을 많이 보았습니다.
고쿄 (황궁) 에있는 도장 (道場) '済寧館'. 검도 연습을 하고있는 소리가 들릴 때가 있습니다.
오데 산노 몬 (大手三の門) 철거지.
오데 산노 몬 (大手三の門) 옆에는 '도신반쇼 (同心番所)' 건물이 있습니다.
반쇼 (番所) 는 총3곳. 이 반쇼는 정도의 낮은 경비원이 있던 곳입니다.
햐쿠닌반쇼 (百人番所) 건물이있는 넓은 에리어.
매우 큰 이시가키 (돌담/石垣).
*이 돌담의 이름은 불명...
이 사진들은,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에도죠 (에도성/江戸城) 검문소 '햐쿠닌반쇼 (百人番所)'.
장교가 100명씩 교대하면서 24시간 경비에 임하고 있었다고합니다.
이 에리어는 세세한 흙길로되어 있기때문에, 여름은 매우 뜨겁다. 수분을 잊지 마세요...
사진은 2016년 7월에 찍은 것입니다.
훌륭한 돌담이 속속!
햐쿠닌반쇼 에서 혼마루 에리어에...!
참고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