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토쿠다이지(徳大寺)
참배 한 사람들에게 '기력/체력/재력' 을주는 하나님!
JR 야마노 테선 '우에노 역' 으로부터 '오카치마 치역' 까지의 동안 차창에서 보이는 주홍색에 도장 된 사원이 '토쿠다이지(徳大寺)' 입니다.
에도시대부터 계속되는 역사적인 사원에서, 액을 제외하고 복을 불러 운을 열 개운승리의 수호신으로 되어 있습니다.
쇼핑객으로 붐비는 아메요코시장 (アメ横市場). 그 안에 사찰이 있습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니키노카시 (二木の菓子) 앞에 (옆에) 위치하며, 서로깃발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浄行菩薩 (Jōgyō-bosatsu). 병이나 상처를 치료해 주시는... 신앙되어 있습니다.
우에노히로코지 (上野広小路) 에 남는 마지막 사원.
상가의 번영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경내의 제등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우에노 토쿠다이지(徳大寺) 의 경내.
摩利支天 (마리시텐) 은 참배 한 사람들에게 '기력/체력/재력' 을주고 '액을 제외 ,복을 불러, 운 열기' 하는 하나님입니다.
최근에는 정치 / 연예 / 스포츠에 관련된 사람들의 '필승성취' 의 기원등, 자신의몸을 지켜주는 신으로, 널리 전국에서 존숭을 받고 있다고합니다.
사진은 2014년과 2015년에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