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마 (宮島) 의 석양과 라이팅
바다에 떠있는 환상적인 도리이 (鳥居) 를보고나서 돌아갑시다!
미야지마에서는 '이쓰쿠시마 진자 (厳島神社)' 를 중심으로 매일 (일몰 30분후 부터) 라이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낮의 소음과 피로를 잊고, 환상적인 밤의 미야지마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러가지 않겠습니까?
이날 18시경 미야지마에 도착. *7월 중순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 사진은 모두 디지털 카메라 '석양 모드 / 야경 모드' 에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
이쓰쿠시마 진자 (厳島神社) 앞의 커브하고 있는 곳.
대부분이 외국인 관광객처럼 보였습니다.
모두, 석양이 떨어지는 것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8시 40분경
석양을 배경으로하는 '오오토리이 (大鳥居)'.
가만히... '오오토리이 (大鳥居)' 의 저편을 바라보는 사람들.
오오토리이 (大鳥居) 의 중앙에서 빛나는 석양.
이 포인트는 혼잡하므로, 바다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이쓰쿠시마 진자 (厳島神社) 의 뒤편 길을 지나 반대편으로도 갑시다.
석양이 떨어지고, 어두워 질 때까지 약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쪽에 있던 사람들은 서서히 여기에서 없어졌습니다.
센서로 어두움을 감지하여 점등이 시작하기때문에...
점등 개시 시간은 매일 다릅니다.
이날, 주위의 조명과 등불의 점등이 시작된 것은 19시 40분경.
서서히 어두워지고... 조명이 뚜렷해졌습니다.
19시 54분...
이쓰쿠시마 진자 (厳島神社) 의 뒷골목 (강변 길) 는 꽤 어둡습니다.
20시 04분...
밤의 야카타부네 (屋形船) 가 '오오토리이 (大鳥居)' 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20시 반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게되었습니다.
어둠속에서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외국인 관광객.
페리 승강장까지 돌아가는 길은 약간 어두운입니다.
단... 19시대에는 딸랑이 이었던 야카타부네 (屋形船) 가 20시이후에는 대성황이었습니다.
사진은 2016년 7월에 찍은 것입니다.
모처럼 미야지마까지 왔다면, 밤까지 기다리고, 석양과 야경을 보고나서 돌아가지 않겠습니까?
참고 / 참조
미야지마, 일본삼경 중에 하나 *한국어
참고 / 참조
Miyajima Light-up Cruise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