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난] 가마쿠라 고등학교앞 (鎌倉高校前)
애니메(슬램덩크) 팬이 아니라도 기분이 오른다!!
애니메 '슬램 덩크' 인기에서 최근에는 외국인관광객이 매일같이 방문하는 '가마쿠라고등학교앞 (鎌倉高校前)' 건널목.
예상보다 차량의 왕래가 심하고, TV 나 SNS 에서 보는 사진과 같은 멋진사진을 찍는것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鎌倉高校前 의 일본어 발음은 '가마쿠라 고우고우 마애' 입니다.
날씨가 좋으면, 그냥 드럼통까지 멋지게 보일지도 ... ??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콘크리트의 열화 대책 작업용 드럼통 때문에, 언젠가는 사라질것입니다.
의외로 교통량이 많은 가마쿠라고등학교앞 건널목. 사진을 찍는 타이밍이 어렵습니다.
차가 한대도 없다! 라고 기꺼이도 정작 에노덴 (江の電) 이 오지않는다 든가 ...
에노덴 (江の電) 이 왔다! 라고 흥분되면, 트럭이 방해! 라든지 ... (눈물)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까지 ... 전차의 간격은 12분 정도.
럭키! 왔어! 자동차도 없다! 기꺼이도... 좋아하는 전철 (에노덴 독특한 녹색) 아니다 든가...
의외로 스트레스 촬영이었지만, 돌이켜 보면 멋진 건물이 ...
이 전차의 촬영은 ... 놀라운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차를 6대정도 기다렸지만 좀처럼 운이 좋지않은 것 같아서 포기하고 이동...
*앉아서 기다리는 장소도 없고 '다음 전차를 기다리는것' 이, 좀처럼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당연하지만, 가마쿠라 고등학교 (鎌倉高校) 에는 절대로 들어가지마십시오!
최근 마음대로 고등학교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 매너 나쁜 외국인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문제가되고 있습니다.
가마쿠라 고등학교 앞역 부근은 정체발생지점. 134호선은 평일에도이 정체 !!
사진은 2016년 3월에 찍은 것입니다.
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운이 좋은지, 장시간 기다리는 근성을 내는지... 가 승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