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 이치반가이 (一番街)
몇번이나 화재를 당해 부흥을 이룬 전통가옥 상가!
가와고에 (川越) 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아마도 전통가옥 상가 '이치반가이 (一番街) ' 라고 생각합니다.
1893년 가와고에 대화재로 구워 않고 남은 것이 전통적인 공법에 의한 가옥 이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상인들이 유사한 상점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전통가옥 상가 '이치반가이' 태어났습니다.
이치반가이 (一番街) 는은, 한국어로는 '일번가' 입니다.
에도의 정서를 느낄수 있는 전통적인 거리 '이치반가이 (一番街)'.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모두 같이 보이지만 집집마다 다른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가와고에의 오래된 거리 '이치반가이 (一番街)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이곳은 '구라즈쿠리 전통가옥 자료관 (川越市 蔵造り資料館)' 입니다.
자료관 2층의 창문.
자료관 2층의 창문.
창문도 다양한...
이 거리에는 전신주가 없습니다.
단지 ... 자동차의 왕래가 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많아진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
기모노를 입고있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보고 있습니다.
거리의 중간 쯤에 '時の鐘入口' 라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이 표지판 옆의 길로 들어가면 '時の鐘 (시계탑)' 가 있습니다.
일본어 발음은 'Toki no Kane' 입니다.
이 시계탑은 여러 번 화재를 당해 (소실) ... 현재의 시계탑은 1894년에 재건된 4대째 입니다.
1996 년에 환경성의 '남기고 싶은 일본의 소리 백선' 에 인정되었습니다.
종의 안쪽에는 약시 진자 (薬師神社), 약시 이나리 (薬師稲荷) 가 있습니다.
목조로 높이 약 16m의 시계탑.
이치반가이 (一番街) 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오오사와 씨의 주택.
이치반가이 (一番街) 의 가장 끝자락 ... '札の辻' 신호 앞에서는 우체국이 있습니다. 우체통은 복각판 '블랙 우체통' 입니다.
사진은 2015년 7월에 찍은 것입니다.
성시의 모습을 현저하게 남기는 가와고에 이치반가이 (一番街).
창업시부터 계속되고있는 전통 가게나 멋진 가게등 다양한 전통가옥상점... 건물 견학이나 쇼핑 등 ... 천천히 산책하십시오!
참고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