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 다이쇼 로망 유메 도리 (大正浪漫夢通り)
TV나 영화의 촬영이 잘 이루어지는 거리!
다이쇼 로망 유메 도리 (大正浪漫夢通り) 는 다이쇼 시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가 감도는 상가.
200m 정도 계속되는 자갈길에 복고풍 분위기가 감도는 가게가 늘어서 있습니다. 이 지역에도 전선이 없고 (지중화), TV나 영화의 촬영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합니다.
혼 카와고에 역 (本川越駅) 과 이치반가이 (一番街) 사이에 '仲町' 라는 신호가 있습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仲町' 신호 앞.
이 가게가 보이면 곧 '상가' 가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다이쇼 로망 유메 도리 (大正浪漫夢通り)' 상가.
이 사진들은, 다이쇼 로망 유메 도리 (大正浪漫夢通り) 의 일부분입니다.
왼쪽 : 스뽀쯔 산구라스 숍, 오른쪽 : 의류 매장.
초밥 집.
한코 (스탬프) 점.
잡화 숍.
피자가 맛있다고 평판의 이탈리아 식당.
일본식 과자점.
레트르한 커피 숍.
커피 숍 과 일본식 과자점
서점.
의류 매장.
구마노 진자 (熊野神社).
여고생이 걷고있는 것은 '다리 건강 로드'.
돌 위를 걷고, 경혈을 자극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을 벗고, 걸어 주세요.
사진은 2015년 7월에 찍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