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토리 진자 (鷲神社)
사업번창 하나님과 '나대어카메 (なでおかめ)' 에 개운기원!
'오도리사마' 의 애칭으로 알려진 '오오토리 진자 (鷲神社)' 는, 매년 11월에 경내에서 갈퀴 (熊手) 를 파는 가게가 즐비한 '토리노 이치 (酉の市)' 로서 유명한 신사 입니다.
아사쿠사에서 국제 도리 (国際通り) 를 북쪽으로 가면, 이 붉은 나무 문이 보입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거대한 갈퀴 (熊手) 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갈퀴 (熊手) 는 '돈을 모으는 도구' 라는 것으로, '길조 물건' 라고 말해지게 된 것입니다.
鷲神社 : 오오토리 진자.
경내는 넓지는 않습니다.
참배하기 전에 데미즈야 (手水舎) 에서 반드시 손을 씻읍시다.
왼쪽에는 카구라덴 (카라키전/神楽殿), 정면에 보이는 것이 샤덴 (사전/社殿) 입니다.
샤덴 (사전) 의 문 안쪽에 보이는 것이 '나대어카메 (なでおかめ)'.
어카메 (おかめ) 는, 복이 많고 행복을 부르는 여성의 상징으로 '재수가 좋다' 고 되어 있습니다.
얼굴을 어루만지면, 효험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마영리하게된다. 눈미래를 읽는 힘이 붙는다
코재운이 붙는. 오른쪽 뺨연애 성취
왼쪽 뺨건강하게 된다. 입재앙을 방지하다.
에마도 어카메 (おかめ).
봉납 술통.
이 새의 장식물은 '叶鷲'.
아사쿠사 칠복신 의 신사입니다.
경내에는 하야시 (축제 잡자) 가 흘러 떠들썩하고 재수 좋은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축제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의 신사입니다.
사진은 2014년 - 2016년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참고 / 참조
浅草 鷲神社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