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浅草寺) [3] 본당에리어
항상 미소가 넘치는 센소지의 본당 앞 !
방일 외국인 증가의 영향으로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혼잡하고 있는 센소지 (浅草寺).
하지만 모두가 매우 즐거운 표정을하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의 센소지 혼도 (본당) 앞에 혼잡 풍경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혼도 (본당/本堂) 앞 에리어.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부적을 팔고 있습니다.
오미쿠지 (제비뽑기) 를하고있는 여학생.
본당 앞에 '상향로 (常香炉)' 에서는 눈동냥으로 향을받는 외국인 관광객 의 모습이 흐뭇합니다.
데미즈야 (手水舎) 에는 멋진 동상. 천장에는 '수묵화 용 (龍)'.
동상의 이름은 沙竭羅竜王像.
이 에리어는 항상 혼잡하고 있습니다.
혼도 (본당/本堂) 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
신바시대제등 (新橋大提灯). 2004년에 8번째 복구가되어 있었다고합니다.
참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주말은 대체로 이런 상태입니다.
혼도 (観音堂) 의 '천장 그림'.
본당 좌우에 있는 난간 (복도). 여기가 제일 조용하고 정착 할지도 모릅니다.
본당에서 본 포장마차 방향 (요우코우도우 에리어).
니덴몬 (二天門) 측에서 본 본당.
사진은 2014년 - 2016년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어쨌든 넓은 센소지. 본당 왼쪽에도 가세요!
요우코우도우 (影向堂) 에리어
참고 / 참조
浅草寺 (센소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