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이세진구 (伊勢神宮) 나이쿠 (内宮)
다시 하나님 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이세진구 에는 125의 건물이 있습니다 만, 내궁에는 10개소의 건물이 있습니다.
천천히 참배하면 1시간 반에서 2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하나님 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 계단을 내려갈 때에는... 마음에 변화가있는 것은 아닐까요...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여기까지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뿐였습니다만, 다음은 소원을 할수있는 벳쿠 (別宮) 으로 향합시다.
벳쿠 (別宮) 는, 한국어로는 '별궁' 입니다.
이곳은 소원이 할수있는 최초의 별궁 '아라마츠리노미야 (荒祭宮)'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랜시간 기도를하고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이세진구 (伊勢神宮) 의 나이쿠 (内宮)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아라마츠리노미야 (荒祭宮).
아라마츠리노미야 (荒祭宮) 에서 소원을 한후에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카자히노미야 (風日祈宮)' 에 향합시다.
이 돌은 손을 가까이하면 약간 따뜻한 것 같습니다.
카자히노미야 (風日祈宮) 에 가려고하면, 카구라덴 (神楽殿) 건너편의 길을 갑시다.
이스즈가와 (五十鈴川) 에 걸릴 이 다리는, 카자히노미야미하시 (風日祈宮橋) 라고합니다.
여기가 '카자히노미야 (風日祈宮)' 입니다.
바람과 비의 신이 모셔되어 있습니다.
5월과 8월의 2회, 비바람 재해가 없도록 기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지붕이 특징으로 아름답습니다.
이 건물은 카구라덴 (神楽殿) 입니다. 부적등의 수여소입니다.
수여소 옆의 길. 산슈덴 (参集殿) 에 향하는 길입니다.
산슈덴 (参集殿) 에는 쉴수있는 벤치가 많이 있고, 무료로 차를 마실수 있습니다.
사진은 2015년 10월에 찍은 것입니다.
나이쿠 (内宮) 도 오후가되면 많은 참배객이 방문합니다.
하지만, 부지가 매우 넓기 때문에 자신의 페이스로 (온화한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주세요.
세세한 자갈길을 걸어서 다리가 피곤하면 (배가 고프면)...
다음은 오하라이 마치 (おはらい町) 에!
참고 /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