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浅草寺) [1] 카미나리몬 에리어
평일에도 대혼잡! 도쿄 No.1 관광 스포트
아사쿠사 센소지 (浅草寺) 입구에있는 '카미나리몬 (雷門)'.
카미나리몬 (雷門) 의 정식 명칭은 풍신뇌신문 (風神雷神門). 풍신은 바람을 관장하는 신. 뇌신은 번개를 관장하는 신 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카미나리몬 앞에서는 이전보다 더욱더 대혼잡!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카미나리몬 앞에서 기다리는 진리키샤 (人力車) 의 스탭들.
대초롱 (大提灯) 은 높이 3.9m, 직경 3.3m, 중량 약 700kg.
교토시의 제등점이 제작하고 있다고합니다.
이 대초롱 (大提灯) 은 10년마다 장만된다고합니다.
대초롱 의 뒷면에는 정식 명칭인 풍신뇌신문 (風神雷神門).
아사쿠사 키비 단고 (きびだんご) 숍.
나카미세 (仲見世) 의 대혼잡은, 센소지 (浅草寺) 의 풍물...
그러나 호조몬 (宝蔵門) 이 가까워지면 서서히 정체가 완화됩니다.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8F 전망 테라스에서 찍은 나카미세 (仲見世).
나카미세의 종착점은 호조몬 (宝蔵門).
사진은 2014년 - 2016년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어쨌든 넓은 센소지. 나카미세를 지나면
호조몬 (宝蔵門) 과 오층탑과 지장 존
입니다.
참고 / 참조
浅草寺 (센소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