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마타 타이샤쿠텐 산도 (柴又帝釈天参道)
사원에 계속되는 곧은 참배길에는 전통 상점이 많이!
시바마타 타이샤쿠텐 산도 (柴又帝釈天参道) 는 영화 '오토코와 츠라이요 (男はつらいよ)' 의 무대로 유명한 시타마치 정서 (下町情緒) 넘치는 참배길. 시바마타 역을 나와 분주한 방향으로 진행하면 타이샤쿠텐 (帝釈天) 까지 계속되는 약 200m의 참배길에 들어갑니다.
시바마타 역 (柴又駅) 은 게이세이 전철 가나마치선 (金町線) 의 역.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1999년에 완성 된 '후텐의 토라 (フーテンの寅)' 상. *애칭 : 토라 san
토라 san 의 왼발을 만지면 운기가 상승하다! (떨어지지 않는다) 라고 알려져 있기때문에, 왼발 만이 반들 반들하게되어 있습니다.
운기가 상승하다! (떨어지지 않는다) 으로 되어있는 이유는... '葛飾柴又寅さん記念館 (카츠시카 시바마타 토라상 기념관)' 에서 확인하세요!
2017년에는 여동생의 '사쿠라 상' 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역에서 걸어서 1분정도로 '帝釈天参道' 라는 아치가 보입니다.
이 사진들은, 시바마타 타이샤쿠텐 산도 (柴又帝釈天参道)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참배길 입구에 있는 전통일식점 'たなかや (TANAKA-YA)'.
그 건너편에있는, 장어 / 일본 요리점 'ゑびす家 (EBISU-YA)'.
시바마타 타이샤쿠텐 산도 (柴又帝釈天参道).
일본식 과자의 노포점 '髙木屋 (TAKAGI-YA)'
髙木屋 (TAKAGI-YA).
髙木屋 (TAKAGI-YA).
노포의 손 구이의 전병 점 '金子屋 (KANEKO-YA)'.
쿠사당고 (草だんご) 가 유명한 'とらや (TORA-YA)'.
가게의 안쪽에서 센베이를 굽고있는 '浅野屋 (ASANO-YA)'.
귀여운 개구리 상품이 많이 줄선 '延命堂街道一'.
여기가 참배 길의 끝. 타이샤쿠텐 (帝釈天) 의 니텐몬 (이천문/二天門) 앞.
타이샤쿠텐 (帝釈天) 에서 참배를 마치고 역에 돌아가기 방향.
오후가되면 타이샤쿠텐 (帝釈天) 도 산도 (참배길) 도 사람이 많아지고 갑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도 조금씩 증가하고있는 것입니다.
그 시타마치 정서 (下町情緒) 를 찾고, 지금도 종종 텔레비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시타마치 (下町) 는, 일본의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거리 (도시의 풍경).
시바마타 역 (柴又駅) 에서 바로... 위치에 '로봇 자동 판매기' 가 있습니다.
'柴又ハイカラ横町 (시바마타 하이카라 요코쵸)' 라는 '쇼와 레트로' 로 멋진 가게.
사진은 2015년과 2016년에 찍은 것입니다.
다음은 병치유의 효험을 요구해 인기있는 사원!
시바마타 타이샤쿠텐 (柴又帝釈天)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