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진구교엔 (明治神宮御苑)
도쿄의 중심에서 일본의 원 풍경을 느낄...
도시에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것 같은 평온하고 아름다운 경치를 접할수있는 "메이지진구교엔 (明治神宮御苑)".
특히 '꽃 창포의 논 (花菖蒲田)' 은 일본의 원 풍경을보고있는 것 같고... 그리움에 휩싸인다 사람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꽃 창포가 피기 시작하기 전은 보통 논 처럼...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이 쇼부다 (菖蒲田/창포의 논) 는 1897년 (메이지 30년) 경 우수한 품종을 모아 심은 것이 시초라고합니다.
처음에는 80종 정도 였지만, 현재는 약 150종 1500그루의 꽃 창포가 피는 것 같습니다.
신록의 계곡에 피는 꽃 창포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수있는 기간은 예년 6월상순 - 6월하순까지...
*6월상순절정기를 맞이한 꽃 창포의 모습.
계단을 올라간 곳에 있는 것은 아주마야 (四阿/휴식 오두막).
이 '아주마야 (四阿/휴식 오두막)' 에는 10명 정도가 앉을수있는 벤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주마야 (四阿/휴식 오두막) 의 지붕.
아주마야 (四阿/휴식 오두막) 를 지나 순로를 진행하면 "기요마사노이도 (清正井)" 로 이어지는 길.
인기절정의 '행렬' 의 자취가... * 당시는 5시간 행렬에 줄선 날도 있었다고합니다.
이것이 한때정리권까지 배포될 정도로 인기이었던 기요마사노이도 (清正井). *우물
현재는 평일이라면 그렇게 기다릴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전중의 사진.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화창한 아침 일찍에 가면 나쁜 조짐을받을 염려가 없다... 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자신의 몸 상태가 나쁠때 나, 운기가 내리고있는 때에 접근하면 역효과가된다. 라는 이야기도 있네요...
아주마야 (四阿/휴식 오두막) 에서 쉬는 외국인 관광객...
키타몬 (北門/북문) 으로 이어지는 길.
키타몬 (북문) 을 나가면 '미나미 신몬 (南神門)' 로 향하는 코너 부근에 나갑니다.
사진은 2016년 5월과 6월에 찍은 것입니다.
기요마사노이도 (清正井) 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기 때문에, 현재는 "성역은 아니게 되었다" 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메이지진구교엔 (明治神宮御苑) 은 무성한 풍경의 아름다운, 마음이 편안 해지는 치유의 숲 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만약 메이지진구 (明治神宮) 에 간다면 이 교엔 (어원) 에도 꼭 방문하십시오!
인기 있는
메이지진구교엔 (明治神宮御苑) 의 꽃 창포!!
참고 / 참조
明治神宮-自然・見どころ *일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