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미즈칸논도 (清水観音堂)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清水寺) 를 본떠 건립된 사원
에도시대의 우키요에 '名所江戸百景' 으로 그려진 '츠키노 마츠 (달의 소나무/月の松)' 가 부활한 우에노코우엔 (上野公園) 의 '키요미즈칸논도 (清水観音堂)'.
본존은 천 관음. 육아관음도 모셔지고 있기때문에, 육아/아이 하사의 사원으로도 유명하다고합니다.
게이세이선 우에노역 방면에서 우에노코우엔 (上野公園) 에 들어, '사쿠라 도리' 를 걷고 있으면, 먼저 보이는 것이 '키요미즈칸논도 (清水観音堂)' 입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1631년에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清水寺) 를 본떠 건립된 키요미즈칸논도 (清水観音堂).
사쿠라 도리 (거리) 에서 경내로 가는 계단은 2개소.
순산기원, 아이하사기원으로 유명한 사원입니다.
6월에는 이 계단옆에 수국이 핍니다.
교토의 기요미즈데라 (清水寺) 를 본떠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무대 부분.
이쪽은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 (西郷隆盛像) 방면에서 본 키요미즈칸논도 (清水観音堂).
여기도 산도 (참배길) 입니다.
혼도 (본당/本堂).
본존은 천수관음보살 (千手観音菩薩).
혼도 (본당) 내는 불행히도 촬영 금지 였지만, 여러가지 귀중한 물건을 볼수 있습니다.
혼도 (본당) 앞 무대 부분.
무대 부분의 중간에있는 것이 '츠키노 마츠 (달의 소나무/月の松)'.
메이지초기 (明治初期) 의 태풍으로 소실되어, 2013년에 150년 만에 부활한 것이라고합니다.
사진은 2014년 - 2016년 사이에 찍은 것입니다.
다음은
하나조노이나리 진자 (花園稲荷神社)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