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풍부한 자연을 만끽하면서 역사를 느낄수있는 곳!
이 위치에 에도죠 덴슈가쿠 (江戸城天守閣) 가 남아 있다면...! 그런 것을 상상하면서 '덴슈가쿠 (천수각) 철거지' 에 서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에도죠 재건을 목표로하는 회 (NPO 법인)' 가 2004년에 설립되어, 활동을 계속하고 있기때문에 언젠가 실현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 전에 동쪽의 전망대에... 들러 봅시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전망대는 '혼마루 휴게소' 뒤편에 있습니다.
그러나... 높은 곳에있는 것은 아니라, 그다지 아름다운 경치라는 것은 없습니다.
**** 드디어 '에도죠 덴슈가쿠아토치 (江戸城 天守閣跡地)' 에 ****
이것이 '에도죠 덴슈가쿠 아토치 (江戸城 天守閣跡地)' 에 정비 된 전망대.
여기에 덴슈가쿠 (천수각/天守閣) 가 남아 있다면, 도쿄의 경관은 크게 달라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들은,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높이 18m의 바위로 만들어진 천수대 (天守台) 의 돌담.
전망대에는 벤치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본 '마루노우치의 고층 빌딩군'.
잔디 위를 (신발을 벗고) 걷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먼발치에서 본 덴슈다이 (천수대/天守台).
*이 덴슈다이 (천수대) 의 뒷면이 '키타하네바시몬 (北桔橋門)' 입니다. 곧 근처에 '기타노마루 공원 (北の丸公園)' 입구가 있습니다.
시오미자카 (汐見坂) 를 내려, 니노마루 (二の丸) 에리어에 갑시다. *이 돌담의 높이도 대단!
아래에서 본 시오미자카 (汐見坂).
이 길을 곧장 가면 햐쿠닌반쇼 (百人番所) 에리어 입니다.
히라카와 문 근처에는 梅林坂 (매화 나무 숲 비탈) 이 있습니다. *2월
梅林坂 (매화 나무 숲 비탈) 에 피는 매화.
시오미자카 (汐見坂) 앞에있는 니노마루 (二の丸) 에리어 (니노 마루 정원/덤불) 입구.
1912년에 재건되었다고하는 '스와의 찻집 (諏訪の茶屋)'.
니노마루 데이엔 (니노마루 정원/二の丸庭園).
창포의 논 (菖蒲田).
산책을 즐기는 외국인 관광객.
나무 그늘에 벤치도 있습니다.
옛날, 니노마루의 저택 (二の丸御殿) 이 있던 장소에는 덤불 (雑木林) 이 퍼집니다.
덤불 (雑木林) 가을의 모습.
덤불 근처에는 죽림도 있습니다.
이 길을 곧장 가면 햐쿠닌반쇼 (百人番所) 에리어 입니다.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을 나갈때는, 어느 문에서 나가도 좋습니다. 다음 목적지에 가장 가까운 문에서 나가주십시오.
가을에는 돌담 위에 나무도 물 듭니다.
사진은 2016년 7월,11월과 2017년2월에 찍은 것입니다.
도쿄의 한가운데에 있다니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초록에 둘러싸인 자연을 만끽하면서, 역사 경관을 상상 할수있는 매우 재미있는 곳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반드시 방문하십시오!
고쿄 히가시교엔 (皇居東御苑) 단풍의 모습은 다른 페이지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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