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 오하라이 마치 도리 (おはらい町通り)
옛부터 계속되는 '신궁 참배' 의 활기를 체감!
에도시대 (江戸時代) 의 거리를 재현했다고 하는 '오하라이 마치 (おはらい町)'.
이세진구 (伊勢神宮) 나이쿠 (内宮) 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점심 시간에는 많은 참배객들로 붐 빕니다.
나이쿠 (内宮) 의 '우지바시 (宇治橋)' 앞에서 이스즈가와 (五十鈴川) 을 따라 따르기 약 800m의 대로가 '오하라이 도리 (おはらい通り)' 라고합니다.
외출시기 나 분위기 의 참고로 해 주시면 기쁩니다.
나이쿠 (内宮) 에 가까운 장소는 '오하라이 마치 도리 (おはらい町通り)' 라고 합니다.
여기서 3 분정도 걸어 가면 있는 것이 '오카게 요코초 (おかげ横町)' 입니다.
식사 & 기념품 숍.
이 사진들은, 오하라이 마치 도리 (おはらい町通り) 의 아주 일부분입니다.
편의점도 에도시대 (江戸時代) 의 분위기.
주점.
이것은 일본어로 '스기다마 (杉玉)' 말합니다. *삼나무 잎 끝을 모아 공 모양으로 된 물건입니다.
거리 양쪽에는 옛 양식의 건물이 늘어서 복고풍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커피점.
이스즈가와 카페 (五十鈴川カフェ).
카페라고 하는 것보다, 여관 같은 분위기입니다.
이스즈가와 (五十鈴川) 의 부근 …
이 사진은 평일의 모습입니다. 당연하지만, 주말에는 더욱 더 혼잡 할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걸으면 '오카게 요코초 (おかげ横町)' 가 있습니다.
사진은 2015년 10월에 찍은 것입니다.
다음은
시간이 있으면 가 주세요! 츠키요미노미야 (月讀宮) 에도!!!